청어,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의 기름이나 눈주위에 많이 함유돼 있는 DHA나 EPA 등 다가불포화지방산이 류머티스성 관절염에 치료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의료계에 따르면 미뉴욕 올바니의대 류머티즘학과장인 조엘 크레머교수는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영양과 질병 예방에 대한 다가불포화지방산의 역할 에관한 국제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류머티스성 관절염은 인체의 면역계가 과잉반응함으로써 자신의 뼈와 연골에 염증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이다.
크레머교수에 따르면 류머티스성 관절염환자 64명에게 EPA 1백71㎎, DHA 1백14㎎을 함유한 다가불포화지방산 캡슐을 12개월동안 매일 10알씩 복용토록 한 결과, 환자들은 복용중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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