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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운영 비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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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수요 감안않고 읍면단위별 설치"

[구미] 현행 시.군지역의 파출소 운영제도는 치안서비스보다 인력및 예산낭비 측면이 더 강해 이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지적은 도심지에 비해 치안수요가 크게 적은 농촌지역 실상을 고려않고 읍면지역마다 파출소를 설치, 직원들이 파출소 건물파수꾼 에 불과한 형편이며, 파출소마다 직원수도 5~6명밖에안돼 1일 2교대 근무는 엄두조차 못내기 때문에 나오고 있다.

구미경찰서의 경우 시내지역 11개소, 선산지역 8개소등 19개소의 파출소가 설치돼 거의 읍.면.동지역마다 1개소의 파출소가 운영되고 있는 셈이다.

파출소 직원들은 지역별 치안수요를 감안, 권역별로 파출소를 통폐합하면 근무인원도 현재보다3~4배 늘어나 3교대 근무도 가능하고 폐지한 파출소 운영비로 순찰차량을 구입하여 운영하면 더욱 능률적인 방범치안활동을 펼 수 있다 고 주장하고 있다.

파출소 직원들은 특히 내년부터 전국 6대도시의 파출소는 3교대제로 바뀌는데 농촌파출소에는인력부족으로 근무시간만 더욱 늘고 있다 고 개선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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