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사보호구역 개발 '숨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축가능 부지·범위등 공개열람·상담"

[영천] 군사시설보호구역내 건축가능한 부지와 그 범위를 세분화해 담은 사전분석도 가 공개될것으로 알려지자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묶여 재산권행사와 시발전에 어려움을 겪던 영천시가 도시개발에 활기를 띨 전망이다.

국방부는 최근 군부대및 레이더기지 유류창고등으로부터 소총사거리 5백m이내로 규정된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대해 관할부대별 건축 가능지역과 불가능지역을 구분, 신.증축 가능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군사시설보호구역 관리규정개정안을 발표했다.

또 이를 읍면동등 행정기관에 비치, 군당국과 협의없이 열람할 수 있고 논란이 생길 경우 관할부대 실무자와 상담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70년대이후 들어선 탄약창, 공병대등 군사시설로 인해 7개동 2개면17㎢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묶여 시발전에 엄청난 제한을 받아온 영천시는 부분적인 개발이나마 가능하게 됐다.그동안 영천시는 보호구역내 사업은 대통령령에 따라 국방부장관및 군부대장과 협의를 거치도록하는등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해 포기하는 사례가 잦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