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 김만제(金滿堤) 회장은 투명한 경영을 위해 내년중에 '사외이사제'와 '외부 감사제'를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철은 5일 "김회장이 포철 전체임원과 출자사 최고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열린 96 범포스코 임원대토론회에서 사외이사제와 외부감사제를 도입해 주주에 대해 더 확실한 책임을 지는이사회 조직을 만들 방침임을 천명했다"고 발표했다.
김회장은 특히 포철이 이미 외국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한 만큼 적어도외국인 1명을 외부 이사로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도 경영전략과 관련, 수요에 맞춰 적정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철강부문의 양과제품구성 면에서 대폭적인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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