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산물의 수입증가율이 수출증가율을 크게 앞질러 올연말까지 수입액이 1백억달러를 훨씬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6일 농림부가 분석한 '올해 1-10월중 농림산물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중 농림산물 수입은90억3백만달러로 작년동기의 80억4백만달러에 비해 12.5%%가 늘어난 반면 농림산물 수출은 15억2천3백만달러로 작년동기의 13억9천5백만달러에 비해 9.2%%가 늘어나는 데 그쳤다.이 기간중 농림산물의 분야별 수입현황을 보면 농산물은 56억4천5백만달러로 작년동기대비20.8%%나 증가한데 비해 축산물은 10억3천6백만달러로 0.3%%, 임산물은 23억2천2백만달러로1.1%%가 각각 늘어나는 데 그쳤다.
농산물수입이 이처럼 크게 늘어난 것은 국제곡물가격의 상승으로 옥수수와 밀, 대두등의 수입액이 늘었기 때문인데 옥수수수입액은 12억7천4백만달러로 작년동기대비 24.1%%, 밀은 5억9천7백만달러로 56.1%%, 대두는 3억6천2백만달러로 18.6%%가 각각 증가했다.
축산물의 경우에는 식생활패턴의 변화로 치즈와 우유조제품등 유제품수입이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는데 치즈수입액은 4천1백만달러로 작년동기대비 48.6%%, 우유조제품은 6천7백만달러로32.9%%가 각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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