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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실종 이성균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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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새벽 출근길에 실종됐던 제일모직 구미공장 생산부 이성균씨(45)가 교통사고를 당한뒤 사고차량에 실려갔다는 목격자의 제보가 접수돼 수사가 활기를 띠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새벽5시17분쯤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두류해물탕앞 횡단보도에서푸른색 1t화물차량(기아 와이드봉고 추정)이 사고를 낸후 피해자를 차량에 싣고 갔다는 것.가족과 회사측은 당시 사고차량은 1백70㎝의 키에 체격이 크고 헝클어진 머리에 연두색조끼와 검은색 나일론 바지를 입고 있는 40대의 남자가 운전을 했고 30대와 60대로 보이는 여자2명이 타고있었다는 목격자의 제보에 따라 이들의 몽타주 전단 2만매를 작성, 배포했다.

경찰은 뺑소니교통사고로 단정, 가해자 수배에 나섰다.

신고처는 대구 수성경찰서 755-0315, 75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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