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음란영업이발소 적발

[울산] 울산동부경찰서는 11일 여종업원을 고용해 상습적으로 음란·퇴폐영업을 해온 동구 전하동 은행이용원 주인 최영옥씨(38)와 황제이용원 주인 이신우씨(40)등 3명을 풍속영업규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종업원 박모씨(여·36)등 4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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