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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캠퍼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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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최용현)는2005년까지 2천2백20억원의 예산을 투입, 현 구미시 신평동 캠퍼스를 20만평규모의 거의동 캠퍼스로 이전하고 산업화, 국제화, 정보화에 따른 첨단종합형 캠퍼스를구성, 국내 최고수준의 특성화종합공과대학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금오공대는 구미수출산업단지를 배경으로 지난80년 공업계 출신만을 대상으로 전자공학, 기계공학등 2개학과 3백20명을 모집, 사립대학으로 개교한이래 90년엔 국립대학으로 체제를 전환하여공학과 이학계열로 구성된 국립공과대학이다.

구미시 거의동으로 이전될 새 캠퍼스는 교육시설 11만7천3백여㎡, 지원시설 6만1백20㎡, 부속시설2만9천㎡등 총 23만4천9백72㎡를 1단계(98년) 2단계(2002년) 3단계(2005년)로 나누어 연차적으로추진한다.

최용현(崔溶鉉)총장은 "새롭게 다가올 거의동 첨단과학형 종합캠퍼스는 특성화된 종합공과대학으로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진실한 교육을 추구할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미.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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