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논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그저 정보를 얻기위해 단순히 읽혀지던 신문에서 논술력을 키우기 위해, 입시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혹은 폭넓은 지식을 얻기 위해 신문을읽는 중.고등학생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비해 신문은 그 변화를 따라갈 만큼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있다.매일신문의 경우 일주일에 한 번 오는 주간매일에 청소년 란이 생겼다는 것, 그리고 사설란이 조금 바뀌었다는 것 외에는 청소년에 대한 배려가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더 늘어날 청소년 신문독자층을 위해 매일매일 청소년 란을 만들어 청소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또 입시에관한 정보나 특히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나 자원봉사등을 소개해주면 좋겠다. 그러면 신문독자들 중 기성세대와 청소년들과의 간접적 의견 교환도 될 것이고 또 청소년들에겐 더욱 더 유익한 신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손효진(대구시 남구 대명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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