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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도 화상통신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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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관광이 방학을 이용한 학생들의 민박 외국어연수와 관련, 여행업계에서는 전국 처음으로 화상통신 서비스를 시작, 학부모와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효성관광은 오는 24일과 내년 1월 4일 출발하는 민박어학연수 학생들과 부모간 인터넷폰 서비스를 제공키로 하고 시험가동을 마쳤다. 런던 옥스포드 대학과 데이콤이 공동으로 기술을 제공, 데이콤대구경북지사에서 매일 지정된 시간(한국 시간 오전 10시, 런던 시간 오후 6시)에 런던 현지를 연결해 무료로 화상과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것. 인터넷폰은 음성 통화 공식을 깨고 컴퓨터를 통해 상대방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요금도 저렴해 미국으로 통화할 때 일반국제전화를 이용할 경우 드는 비용은 3분에 4천원 정도지만 인터넷폰을 통할 땐 3분에 40원 정도밖에안된다.

효성관광 관계자는 "인터넷폰을 통해 학부모들이 민박 가정의 생활상등 염려되는 현지 환경을 실제 화상을 통해 볼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앞으로 해외여행에 폭넓게 활용될 수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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