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19일 대중목욕탕 수면실에서 동성연애자 2명을 붙잡아 풍기문란과 위화감조성등 혐의로 즉심에 넘기고, 이같은 동성연애가 벌어지는 것을 알고도 묵인한 채 장소를 제공해 온중구 대안동 ㅅ목욕탕에 수면실 폐쇄조치를 내렸다.
경찰에 따르면 모초등학교 육상코치 박모씨(30·경북 칠곡군 관천면)와 최모씨(32·경북 영천시매산동·무직) 등은 19일 오후 2시쯤 ㅅ목욕탕 3층 수면실에서 잠을 자는 남자들에게 접근, 동성애를 벌인 혐의다.
대중목욕탕에서 공공연히 동성연애가 이뤄진다는 진정에 따라 19일 단속에 나선 경찰은 당시 3층수면실에는 20여명의 동성연애자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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