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고장난 전화카드 회송봉투 설치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관계로 대구에 있는 집으로 전화를 자주 건다. 그런데 고장난 전화기인줄 모르고 사용하거나 혹은 여러 상황에 의해 전화카드가 고장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산지 얼마 되지 않은 전화카드에 잔여금액 0원이라고 나오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이럴 경우 서울지역에는 각 우체국마다 전화국 민원사례접수를 위한 무료 회송용 봉투(등기)가 있어 거기에고장난 전화카드를 넣고 자신의 집 주소를 적어 보내면 해당 관할 전화국에서 고쳐서 다시 주인에게 보내주고 있다. 그런데 대구에는 그런 봉투를 찾을 수 없었고 시민들은 그런 제도가 있는줄도 몰랐다.

최근 대구에서 고장난 전화카드문의를 위해 지역의 전화국을 찾았는데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는것이었다. 몇번의 고성이 오가자 어떤 담당자가 나와 홍보용 전화카드를 주면서 무마시켰지만 이번 기회에 대구에서도 서울처럼 '회송용 봉투'가 널리 사용 됐으면 좋겠다. '낙전'문제나 '비싼통화료'등으로 시민의 신뢰를 잃어가는 전화국이 다시 믿음을 줄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고성대 (대구시 달서구 성당1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