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포항시 남구 대보면, 산업폐기물 처리장 반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영일만과 인접한 야산에 대규모 산업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서려하자, 인근 주민은 물론 포항시민단체들이 범시민반대대책위를 구성하는등 반대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포항시 남구 대보면 구만2리 산32의 1번지 일대 16만여평에 우신산업(주)이 일반 산업폐기물 처리장(매립및 소각) 건설산업신청서를 지난 3일 포항시에 낸 이후 인근 대보면민들이 '폐기물 매립장 반대 대책위원회'를 구성, 사업계획철회와 포항시의 사업승인 불허를 위한 호소문을 각계에보냈다. 이어 민주사회를 위한 포항시민모임등 포항시민단체들도 현재 포항에는 아남환경산업(주)(구 유봉산업)이 전국의 산업 및 특정폐기물을 수집, 처리함으로써 엄청난 환경오염을 가져오고 있는데 또다시 대규모 산업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설 경우 환경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있다.

이와함께 이곳에는 공동 어장뿐만아니라 청정해역으로 어자원이 풍부, 포항시가 국민관광지로 지정한 곳인만큼 해양오염은 물론 어자원고갈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곳에는 지난 94년에도 다른 업체가 산업폐기물 처리장을 건설하려다 주민반대로 무산된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