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인서비스료 단속강화 재경원차관 간담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주택가격 상승지역에 투기 단속반을 투입하고 대학 납입금은 5%%이상 인상되지 않도록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등 연초 물가관리를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오후 임창열(林昌烈) 재정경제원 차관 주재로 내무, 교육, 건설교통부, 국세청, 서울시 등 물가관계 차관 간담회를 갖고 경기지역의 신도시 등 주택가격이 뛰고 있는 지역에 관계부처 합동점검반을 보내 조사를 실시, 투기혐의가 발견되면 즉시 국세청 투기단속반을 투입하기로했다.

정부는 투기혐의자에 대해서는 거래 당사자는 물론 중개업자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실시하기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대학납입금 5%% 인상 방침을 재확인, 이를 어기는 사립대학에 대해서는 증원과 증과 불허, 학교법인에 대한 외부 회계감사 실시 등의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연초부터 불안조짐을 보이고 있는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을 위해 부당·편승 인상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올해 개인서비스 요금의 인상억제목표를 지난해의 5.5%%보다 낮은 4-5%%로 설정,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최대한 동원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