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전화번호 안내가 유료화 이후에도 통화중'이 자주 발생하고 전화번호부에 실린 전화번호도안내되지 못하는 등 통화 불편이 여전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다.
이같은 사실은 본사가 대구.경북지역 15개 상호, 인명을 표본 선택한후 전화번호부와 114안내를통해 전화번호를 각각 확인해본 결과 드러났다.
전화번호부를 이용, 전화번호를 찾는데 13분30초가 걸린데 반해 114안내는 14분40초로 1분10초나더 걸렸다.
모신문 칠곡군 북삼지국등 2개 상호는 전화번호부에 실려 있었으나 114안내원은 없다고 응답했다. 114안내에서는 또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통화중 대기가 전화번호를 문의하는 동안 10차례이상 발생했다.
한국통신이 잘못된 안내등 이용자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개설한 114고객센터(080-114)도 2회선에불과, 제때 이용이 어려웠다.
이에 대해 114안내 이용자들은 "한국통신이 서비스 개선없이 114를 유료화,장삿속만 챙긴다"고비난하고 있다.
한국통신대구본부 관계자는 "새로운 교환 시스템 마련, 114안내 대체 수단 확충등 근본적인 서비스 개선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金敎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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