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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TV방송드라마 살해장면 '너무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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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의 '임꺽정'을 보다 너무나 끔찍한 장면에 TV를 꺼 버렸다. 극중인물이 도리깨로 어린애를 내리치는 장면은 차마 눈을 뜨고 볼수가 없었기 때문이다.아무리 이유가 있다 하더라도 어린애를 살해하는 장면만은 자제해 주었으면 한다. 모방범죄가 심각해지는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매스컴에서조차 어린이 학대를 부추긴다면 정말 우리의 자녀들은 설곳이 없을 것 같다. 방송의 공공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

윤화자 (경북 경산시 진량면 신상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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