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의 대미(對美)달러 환율이 또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은 매매기준환율보다 0.40원 높은 달러당 8백47.20원으로 거래가 시작돼 한때 8백48.00원까지 치솟았다 8백47.60원으로 마감됐다.이에 따라 14일 고시될 매매기준환율은 전날보다 0.70원 오른 8백47.50원이 될 전망이다.이는 지난 90년 시장평균환율제도 도입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달러화에 대한 원화가치는 작년말(8백44.20원)에 비해 0.4%% 평가절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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