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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상근무 누적 과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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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근 개정 노동법 문제와 위천단지 조성반대 문제 등으로 비상근무를 해 온 신한국당 부산시지부 조직부장 안상영씨(44·부산 수영구 민락동 현대아파트 109동 103호)가 뇌출혈로 숨졌다.

14일 낮12시30분쯤 부산 수영구 남천동 신한국당 부산시지부 사무실에서 안씨는 점심식사를 마친뒤 갑자기 쓰러져 119구급차로 인근 재해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숨진 안부장이 최근 시국문제로 인한 누적된 과로로 뇌출혈을 일으켜 숨진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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