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실우려 경부고속철, 외국社가 主감리 맡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총체적 부실이 우려되고 있는 경부고속철도의 모든 건설현장에 외국 감리업체가 주감리 업체로투입된다.

건설교통부 고위 관계자는 경부고속철도 건설현장에서 보조감리 또는 기술지원을 맡고 있는 외국감리업체를 주감리업체로 격상시켜 본격화되고 있는 고속철도 건설현장의 감리를 맡길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한국고속철도공단은 독일의 DEC사가 기술지원을, 국내의 동명기술공단과 벽산엔지니어링이 각각주감리를 맡고 있는 천안-대전 구간 제4, 제5 감리단과의 감리계약을 경신, DEC사와 국내 감리업체를 공동 주감리자로 하는 계약을 이달 중 체결키로 했다.

또 미국 벡텔사의 기술지원 아래 국내업체인 철도기술협력회가 주감리를 맡고있는 서울-천안 구간의 제2 감리단과도 오는 3월께 계약을 바꿔 철도기술협력회와 함께 벡텔사도 주감리자로 지정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