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미 중서부와 서부지역 일대에 영하 20~30도를 오르내리는 한파와 폭설이 강타, 도로가 두절되고 휴교령이 내려진 가운데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네소타와 미시간, 일리노이주 등 중서부지역에서는 16일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떨어진 가운데눈과 함께 강풍이 몰아쳐 등.하교길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휴교령이 내려졌으며 공공기관과 상가도 대부분 문을 닫았다.
이와 함께 비교적 남부에 속한 아칸소주에서도 최근 내린 눈으로 80세의 노파가 빙판에서 넘어져숨지는등 4명이 사망했으며, 미주리주에서도 최소한 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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