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콩 종교자유-중국 유지약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경] 중국은 16일 홍콩이 올 7월 중국에 반환된 뒤에도 종교 자유를 계속 허용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국방(沈國防)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홍콩의 종교 단체가 외부 세계와 계속 관계를 유지하도록허용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외교부의 이같은 입장 표명은 홍콩 반환 후 현지의 추이 변화를 주시할 것이라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최근 밝힌데 대한 반응이다.

심대변인은 홍콩과 중국의 종교 단체들간 관계는 상호 존중과 비간섭 의 원칙에 따를 것이라고말했다.

그는 또 홍콩의 종교 문제가 오는 7월부터 정식 가동되는 홍콩특별행정기구의 통제를 받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중국의 기존 종교 정책이 홍콩에는 적용되지 않을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