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극협회 대구지회 주먹구구 운영 말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연극협회 대구지회(회장 이재용)가 지회장 임기연장 문제나 각종 행사시 이사회 및 회원들의의견수렴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는 등 편의적이고도 주먹구구식 행정을 펼쳐 연극인들의 불만이높다.

대구지회는 3년인 현행 지회장임기를 한국연극협회장 임기(4년)에 맞추기 위해 오는 26일 총회를소집해놓고 있으나 임기변경을 위한 정관개정에 대해 이사회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것.

현 집행부는 임기변경을 기정사실화하고 1년임기의 지회장을 새로 선출하거나 현 지회장의 임기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연극계는 임기 1년의 과도기적 집행부 구성이 현실성을 결여한데다 시립극단 창단 등 현안이 산적, 새 집행부를 구성하거나 현 집행부의 임기연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이에대해 상당수 연극인들은 현 집행부의 임기를 연장하더라도 원칙적으로 정관개정이 필요한데연임이 불가능한 현 이재용 지회장이 임기연장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을 하고있다.또 한국연극협회장과 임기가 다르더라도 업무협조에 아무런 애로가 없고 정관개정까지 해가며 현집행부의 임기연장은 불필요하다는 것.

이와함께 현 집행부가 대구연극제나 목련연극제 등의 행사추진과 예산편성 및 집행에도 이사회나연극계의 의견수렴을 제대로 하지않아 많은 연극인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는 실정이다.이에대해 이상원 부지회장은 "현 지회장이 용퇴의사를 갖고 있다"면서도 "연극계에 산적한 현안해결과 내부분란 방지를 위해서 현 집행부의 임기연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李春洙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