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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거스 前美의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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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지난 92년 미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섰던 폴 송거스 전미상원의원이 18일 폐렴으로 사망했다. 향년 55세.

오랜 기간 동안 암 투병 생활을 해온 송거스 전의원은 암 치료에 따른 합병 증세로 사망했다고병원 관계자가 밝혔다.

송거스는 67년 예일대 법대를 졸업하고 곧바로 정치에 뛰어들어 다음해 로얼시 시의원에 당선됐다.

74년에 하원의원에 당선된 송거스는 78년에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에 올라 젊은 변호사들의 모임인 신자유주의자 의 지도자로 활동하면서 좌익 편향적인 민주당의 이상적인 경제 정책의 전환을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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