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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

할머니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점점 날씨가 추워지니 할머니 건강이 무척 걱정이 되네요

저는 할머니께서 걱정해주시는 덕택에 건강하게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할머니, 저는 항상 할머니께 감사해요.

어렸을 때부터 길러주신 은혜를 잊지않고 있어요.

제가 벌써 초등학교를 졸업할때가 되었군요. 앞으로 한두달후면 중학생이 될거예요. 할머니 여러가지 걱정만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할머니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은 하지않고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는 일만 하도록 노력을 하겠어요.

제가 잘못을 할 때마다 잘 타일러주시고 감싸주시는 할머니가 너무 고마워요. 할머니, 철부지였던손녀 명주도 이제는 할머니께 효도를 하겠어요. 할머니께서는 저 때문에 힘이 드는 일생을 보내고 계시는 것 같아서 뭐라고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어요. 할머니 제가 얼른 자라서 꼭 효도를 하겠어요. 그리고 항상 몸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길 바라요. 그럼 이만 줄이겠어요. 안녕히 계세요.손녀 명주 올림

백명주(대구 초등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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