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합차에 옷끼어 초등학생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오전 11시10분쯤 대구시 동구 효목1동 13번 도로 옆에서 속셈학원을 마친 초등학교 1년생박모군(7.동구 효목1동)을 태워가던 대구 5러 3411호 그레이스 승합차(운전자 김무춘.34)가 차에서내리다 뒤 출입문에 웃옷이 끼인 박군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그대로 달렸다.

이 사고로 박군은 15m가량 승합차에 끌려가다 길바닥에 떨어져 운전자 김씨 등에 의해 병원으로옮겨졌으나 이날 오전 11시50분쯤 숨졌다.

박군은 이날 수성구 만촌1동 재능속셈학원에서 수강한 뒤 학원 승합차를 타고가다 집 부근에서내리던 중 이같은 변을 당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22일 승합차 운전자 김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