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불법으로 일하고 있는 한국의 관광가이드(안내원)들이 매춘을 하고 있다고 태국의 경제신문 탄세타킷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불법 관광노동인력을 주시한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태국노동사회복지부 소식통을인용, 관광가이드가 되기 위해 태국에 오는 많은 사람들이 낮에는 불법으로 가이드로 일하고 밤에는 몸을 팔고 있다고 전하고 이들의 대부분은 중국인, 대만인, 러시아인이라고 말했다.태국에는 현재 70여개의 한국여행사가 영업을 하고 있으며 이들 여행사에 소속된 4백여명의 한국인 관광가이드는 태국 정부당국으로부터 노동허가를 받지 않고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또한 이들 한국인 관광 가이드 중 1백명은 여성으로 추산되고 있다.
관광국인 태국은 관광가이드는 외국인이 취업할 수 없는 직종으로 법률로 명문화하고 있다.이 신문은 이에 따라 태국노동사회복지부와 관광청이 이같은 불법노동행위를 엄단하고 있으며 많은 불법 가이드를 의법조치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특히 태국 노동사회복지부가 불법 가이드를 고용하고 있는 모 여행사 등 한국계 여행사 6개와 중국계 여행사 1개, 일본계 여행사 1개 등 8개사를 블랙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다고 전하고이들이 음성적인 영업을 통해 태국의 관광 이미지를 손상시켰다고 전했다.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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