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롱(뉴질랜드.사진)이 97유럽PGA투어 개막경기인 조니워커 클래식(총상금 1백15만달러)에서 선두에 나섰다.
롱은 24일 호주 골드코스트 호프아일랜드GC(파 72)에서 계속된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합계 1백36타(68-68)를 기록, 세계랭킹 4위 어니 엘스(남아공)와 피터 로나드(호주)에 2타차 앞서순조로운 출발을 계속했다.
비제이 싱(피지), 존 댈리(미국) 등 몇몇 상위 랭커와 한국선수들은 부진 끝에 탈락했다.첫날 선두그룹에 1타차 뒤져 프레드 커플스(미국) 등과 공동 5위에 그쳤던 롱은 이날 17번 홀과18번 홀에서 각각 이글, 버디를 잡아 막판 스퍼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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