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포항지역 일부 목욕탕의 수질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넘고 있는등 엉망인 것으로 나타나행정지도가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포항시가 지난해 1백9개 목욕탕 가운데 41개소를 대상으로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11개 목욕탕에서 대장균이 1㎖당 1천마리인 기준치를 크게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목욕탕의 수질 악화는 검사 이외 상당수 업소도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다음달부터 수도료가 인상될 경우 더욱 나빠질 것으로 보여 보다 강력한 지도와 단속이 필요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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