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비재 수입중단, 現代그룹도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그룹은 25일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비재수입을 전면 중단하고 수출을 위한 원자재와시설재만을 수입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현대그룹은 이같은 결정이 연초에 사장단세미나에서 정몽구(鄭夢九) 그룹 회장이 '원가절감과 무역수지 개선에 주력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는 이에따라 앞으로 소비재 수입은 물론 기계, 장치 등 자본재의 수입도 억제해 무역수지 적자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대는 이를 위해 각 계열사의 소비재 수입현황을 파악, 불요불급한 소비재는 억제하고 수입 자본재에 대해서는 그룹 자체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는 지난해 해외로부터 총 1백95억3천5백만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인데 비해 상품 수입을 위해94억9천만달러를 해외에 지급, 총 1백억4천5백만달러의 외화수지흑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이에따라 올들어 경제위기와 관련, 소비재 수입 전면중단을 선언한 대기업은 대우, LG 등 3개 그룹으로 늘어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