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모델료 너무높아 소비자부담만 가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고매체의 발달로 인해 전달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얼마전 우연히 외국의 TV광고에서 우리나라 광고와는 다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자연(自然)을 배경으로 서민을 주인공으로 한 것이었다. 우리나라는 너무나도 앞다투어 요즘 주가가 높은톱탤런트나 모델등을 수억원에 계약해 모델료는 경쟁이라도 하듯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다.

심지어 외국 연예인까지 출연하여 그 모델료는 상한선이 어디인지도 모를 정도다. 과연 우리가이렇듯 외국인까지 동원하여 광고를 할 필요가 있나, 다시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이런 돈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결국 소비자들이 광고비를 부담하는 것이 아닌가. 약국에서 소화제를 사도 같은 성분인데도 일류 탤런트가 광고한다는 이유로 가격이 더 비싼 실정이다. 약효과보다 탤런트 얼굴을 보고 약을 선별하는 어리석은 소비자가 되어서는 안되겠다.

김미옥(대구시 수성구 범어3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