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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메기 호텔식탁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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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메기가 신라호텔 식탁에 올랐다.

(주)신라호텔은 최근 남구 구룡포 금창수산에서 포항의 겨울철 특산품인 과메기 1백두름(한두름은 20마리)을 구입, 특선 메뉴로 내놓고 있다. 이 호텔 조리과장과 구매과장이 동해안을 직접 돌며 엄선 과정을 거쳐 구입해간 구룡포과메기의 판매가는 야채와 풋고추등을 곁들여 1인분(한마리반)에 7천원.

처음엔 주문이 거의 없었으나 신문광고등을 통해 홍보에 나선이후 요즘은 하루 10인분 정도를 거뜬히 팔고 있다.

특히 포항출신 인사들이 자주 찾아와 향수를 달랜다는 것.

신라호텔 최난화조리과장(50)은"동해안 거의 전 해역에서 과메기가 나오고 있지만 날씨와 바람등기후가 건조에 가장 알맞은 포항산, 그중에서도구룡포 과메기가 전국 최상품"이라고 말했다.〈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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