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주말 열차운임 할증 서민가계 부담 가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차는 고속버스보다 안전하며 연착등이 거의 없어 장거리 여행자들이나 자주 이동하는 사람들이선호하는 교통수단이다. 그런데 3월부터 주말 이용객들에게는 운임을 10%% 할증하여 받고 화.수.목요일 이용객들에게는 10%% 적게 받는 탄력운임제를 시행할 것이라는 데 나름대로 반대의견을제시하고자 한다.

주말에는 일반 여행객들도 많겠지만 직장문제로 주말마다 대구에 가족들을 보러오는 사람도 많다. 이런 사람들의 경우 현행운임도 만만찮은데, 거기다 10%% 할증요금을 더 내야만 한다면 결과적으로 서민가계에 부담만 가중시키는 것이다.

요즘 무궁화호 입석승객들은 마치 짐짝처럼 손잡이 하나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좁은 통로에서판매원이 왔다갔다 할 때마다 비켜주기에 안간힘을 써야하는 곤욕을 당하고 있다. 좌석승객도 통로와 심지어 좌석팔걸이에까지 걸터앉는 입석승객들때문에 편안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 철도청은 이런 서비스문제부터 먼저 개선해주기 바란다.

정인숙(대구시 서구 내당4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