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월회 시국수습책 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보의혹 철저 규명을"

노동법개정,한보사태등으로 여권내 위기감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신한국당내 초선의원 35명으로구성된 시월회(총무 유용태의원)가 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긴급 총회를 열어 시국수습책을논의해 주목된다.

이날 모임에서 이들 초선의원들은 특히 한보사태와 관련,정치인 연루의혹이 집중거론되고 있는현상황에 우려를 표시한뒤 국민이 납득할수 있도록 검찰의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져야한다고촉구했다.

이들은 또 한보사태와 관련, 특히 야당이 이를 대선을 의식한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고 비난하고 국회에서의 한보사태진상규명을 위해 야당이 즉각적인 임시국회소집에 응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일부 의원들은 노동법기습처리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당내민주화를 촉구하고 최근일련의 사태와 관련, 새로운 당내 구심점을 형성하기위해 대선후보 조기가시화방안까지 거론한것으로 알려졌다.

시월회는 당초 이날 모아진 의견들을 수렴해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자칫 집단행동으로비춰질것을 우려,당지도부에 최종 결과를 보고하는 방식을 취할 예정이다. 〈裵洪珞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