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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려화학 노조원 1백11명 재산가압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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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계열사인 고려화학(대표 김충세)은 지난1일 노동법개정 파업과 관련, 파업을주도해온 김재열노조위원장(39)등 노조원 1백11명을 상대로 재산가압류신청을 부산지법 울산지원에 냈다.회사측은 노조가 지난 1월6일부터 16일까지 부분및 총파업으로 회사가 재산상의 손해를 입어 5억8백만원의 재산가압류신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노조측은 회사측의 가압류신청은 있을수 없다며 고소·고발에 맞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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