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리디큘'은 최우수작품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佛 세자르영화상"

[파리] 루이 16세 당시 부패 법정의 얘기를 다룬 영화 리디큘 이 8일 발표된 올해 세자르상최우수 프랑스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 영화를 감독한 패트리스 르콩트도 카피탄 코낭 의 베르트랑 타베르니어와 함께 감독상을공동 수상했다. 앞서 12개 부문에 수상 후보로 선정됐던 리디큘 은 이밖에 2개 부문을 더 수상했다.

올해가 22번째로 프랑스판 아카데미상으로 평가되는 세자르상의 남우 주연상은 카피탄 코낭 의필립 토레통이 차지했으며 페달 듀스 의 파니 아르당에게 여우 주연상이 돌아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