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채소생산 농민들로 구성된 채소농업협동조합이 최근 농림부로 부터 설립 인가를 받아 다음달 초 전문 농업협동 조합으로 사업에 나선다.
경북채소농협(조합장 임정식)은 채소 농업을 전업으로 하는 도내 거주 3백87명의 농민들이 5억원의 자금을 출자, 조합을 설립했다.
채소농협 사무실은 군위읍정리 3천1백평 부지에 신축해 이곳에서 전문농업에 관한 기술과 생산지도는 물론, 채소의 구입, 운반, 보관, 판매, 토지개량, 유통구조개선등 다양한 사업을 벌여 나간다는 것.
특히 각종 채소류의 홍수 출하로 인한 농가들의 피해를 막기위해 조합은 한국식품기술개발연구원의 기술지도 아래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이등 채소류 주스 가공공장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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