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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새벽 과속운전 일쑤 신천대로 위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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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신천대로를 이용하는 사람이다. 보통때, 출퇴근때는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이는 신천대로이지만 새벽 6시쯤에는 독일의 '아우토반'처럼 차들이 무섭게 달린다.

새벽에는 통행이 금지된 포클레인, 지게차까지 여유만만하게 신천대로를 질주해 사고위험을 높이고 있다.

며칠전에는 멀리서는 보이지 않던 불빛이 갑자기 내차앞에 나타나 황급히 브레이크를 밟아 추돌사고를 면한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뒤에 미등이 잘 들어오지 않는 포클레인이였다.또 새벽에는 보는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불법 U턴이나 중앙선을 침범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제는제발 양심을 속이는 운전자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황광호(대구시 수성구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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