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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제언-이한영씨 피격사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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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과연 안전지대인가.

최근 북한고위관리의 망명과 관련해 북한의 테러가 우려된다는 보도로 연일 매스컴이 떠들썩하다. 우리는 해외에서의 테러를 걱정하고 있는데 사고는 엉뚱하게도 국내에서 터져버렸다.이한영씨 피격사건은 과연 막을 수 없었을까?

요즘처럼 이렇게 수많은 탈북자들이 쏟아져 들어온다면 그들을 하나하나 보호한다는 것은 사실상불가능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씨정도의 인물이라면 지금처럼 테러가 우려되는 상황하에서 상응하는 신변보호가 있었어야 할 것이 아닌가? 어쩌면 막을 수 있었던 비극이 아니었을까. 매번 소잃고 외양간 고칠것이아니라 좀더 적극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증인 혹은 요인 보호프로그램'이 필요할 것같다.본인도 작년 중국 유학을 다녀온 적이 있다. 중국에서의 교포나 유학생들에 대한 안전도를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거의 무방비 상태나 다름이 없다. 대한민국의 수도 한복판에서 마음대로 테러를 저지르는 그들에게 중국에서의 테러는 '누워서 떡먹기'보다도 더 간단하게 여겨질 것이다. 보다 실질적이고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때인것 같다.

우기헌(대구시 남구 봉덕 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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