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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과격정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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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팔레스타인 과격 정파인 팔레스타인 해방민주전선(DFLP)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대이스라엘 평화협상을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팔레스타인 통신 JMCC가 19일 보도했다.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본부를 둔 DFLP는 이날 오전 요르단강 서안의 라말라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치정부의 평화정책에 대한 반대를 중지한다는 결정을 발표했다.

DFLP는 정책 제안을 통해 팔레스타인 영구지위협상과 관련한 현안들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1개 정파가 독단으로 처리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 정파의 정치국원이며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 집행위원인 타이시르 칼리드는 팔레스타인민족이 처한 열악한 여건과 유태인 정착촌 확장에 반대하는 민족적 투쟁의지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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