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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여자실업리그-10월 세미프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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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실업농구가 오는 10월부터 세미프로로 새로이 탈바꿈한다.

대한농구협회(회장 최현렬)와 삼성생명 등 여자농구 7개 구단은 지난 19일 신집행부와 감독간 모임을 갖고 위기에 몰린 여자농구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약 4개월간 세미프로형식으로 별도의 리그를 창설, 운영키로 했다.

농구협회는 세미프로리그에 삼성을 포함한 여자 7개팀이 참여토록 하되 일부 금융팀은 희망할 경우 받아들이기로 했다.

현재까지 마련된 잠정안은 세미프로리그는 매년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막될 프로농구 정규리그보다 1개월여 앞당겨 시작하고 경기일시도 맞물리지않게 조정한다는 것이다.농구협회가 이같이 방침을 세운 것은 시범적으로 10분 4쿼터제로 경기를 해본 결과 선수나 코칭스태프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 동유럽 등에서 용병을 수입한다면 팀간 경기력도 평준화돼 하루 최소한 1천~2천명의 관중동원도 무난, 흥행에도 자신이 있다는 계산이 나왔기 때문.이와관련, 조승연 삼성생명감독은 "전국체전이후 곧바로 여자리그를 시작하고 한두달 빨리 경기를 끝내는 것을 생각중이다. 경기방식을 부분적으로 손대면 침체된 여자농구를 되살릴 수 있을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실업농구 7개구단은 프로농구 오픈게임 형식으로 치러오던 실업리그를 오는 26일 한국화장품과 태평양간 1라운드 최종전을 끝으로 마무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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