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년자원보호자협 발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미한 범죄를 저질렀으나 불우한 환경에 방치된채 재범의 길로 빠지기 쉬운 결손가정의 비행청소년들은 앞으로 보호자를 대신해 건강한 사회복귀를 도울 소년자원보호자의 보호·지도를 받게된다.

대구지법 소년부지원(김찬돈 지원장)은 24일 보호처분을 받은 소년범의 감호를 맡을 소년자원보호자 협의회(회장 서석구변호사)를 발족, 이날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 인사 70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경미한 범죄로 감호 위탁 처분이 내려진 비행청소년의 재범방지및 예방을 위해 보호자를 대신해서 신병을 인수, 감호를 하거나 1~2주에 한번씩 보호소년을만나 보호·지도를 하게된다.

대구지법 김찬돈(金燦敦) 소년부지원장은 "소년부지원의 심리로 넘겨진 비행청소년중 결손가정출신이 한해에 1백여명"이라며 "자원보호자들이 부모를 대신해 사랑과 관심으로 보호·지도하는만큼 건강한 사회복귀를 이끌 수 있을것"이라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