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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윤병진)가 열린 의정, 시민이 참여하는 의정 추진을 위해 각종 회의를 케이블방송을 통해 생중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윤의장은 "회의 생중계는 실질적인 시민참여 의정을 실천하는데 1차적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시정이 자연스럽게 공개되는데 따라 불필요한 오해가 불식되고 공무원.의원 모두가 소임을 다하지 않고서는 주민들의 지지를 받을수 없다는 의식을 심는데도 일조할것"이라고 말했다.의회는 생방송을 지역유선방송사에 의뢰하기로 하고 소요 예산 1억원을 4월 추경에서 확보해 5월임시회부터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대해 일부 의원들과 안동시측은 방송사가 안동시 전역에 생중계할 기술.설비를 완비하지 못한데다 회의 자체가 경직되거나 인기성 발언이 속출할 소지가 있다는 이유 등으로 난색을 표하고있다. 〈안동.鄭敬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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