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호랑이 촬영할 EBS제작팀 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베리아에 살고있는 한국 호랑이의 모습을 담을 EBS 자연 다큐멘터리 '시베리아의 조선곡' 제작팀이 28일 러시아 연해주로 떠났다.

박수용 PD를 비롯, AD, 카메라맨 3명, 생태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작팀은 연해주에 머물면서 한국 호랑이와 시라소니, 불곰, 사향노루, 흰꼬리 수리 등 사라져가는 동물들의 생태를 추적하고고조선의 영토였던 조선곡을 찾아가 선조들의 발자취를 찾게된다.

이 제작팀은 지난해 12월 방송위원회의 작품공모 결과 대상을 차지해 1억원의 지원기금을 받은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