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청룡씨름단은 28일 훈련거부 및 항명사태로 물의를 빚었던 김형찬(28.백두) 손성호(27.백두) 김선창(27.한라) 조홍주(27.한라)를 임의탈퇴선수로 공시했다.
서영훈 청구씨름단장은 선수들이 잘못을 뉘우치지 않아 불가피하게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 고 말했다.
이에따라 청구는 다음달 7일부터 예정된 프로씨름 구리대회 단체전 출전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한편 임의탈퇴 선수들은 소속단의 임의탈퇴 공시철회나 동의없이는 선수생활을 계속 할수 없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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