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변호사회 수자공.시상대 손배소 방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석용진)가 날로 수질이 악화되고 있는 낙동강 원수를 수돗물로 공급하는한국수자원공사와 부산시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기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부산지방변호사회는 2일 "수자원공사와 부산시가 취수한계치를 넘어 공업용수나 다름없는 낙동강물을 수돗물로 공급하는 바람에 이 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부산시민들은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며 "1차로 부산지역 환경단체대표 1백명 명의로 소송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변호사회는 환경단체대표 1인당 1백만원씩 모두 1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할 방침이며 환경분과위원회 소속 15명의 변호사가 소송을 대리하기로 결정했다.

환경분과위는 3일 전체회의를 열어 소장 초안 검토작업을 벌인뒤 늦어도 이달안으로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변호사회는 이와 함께 헌법상 보장된 행복추구권과 환경권 등을 근거로 낙동강전역을 상수원특별구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환경부에 청구하고 이것이 기각될 경우 정부를 상대로 '부작위 위법확인소송'을 내는 등 법적대응도 불사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