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고산(내환동 일대)에 만들어질 58만3천평 넓이의 대구체육공원 시설물들중 종합경기장 설계가 완료됐다.
대구시 종합건설본부는 8일 대구시청에서 설계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 경기장 모형을 공개했다.종합경기장은 체육공원의 주경기장으로, 대지 15만5천여평에 지하3층-지상3층 연면적 4만1천여평크기로 건설되며, 좌석 숫자는 7만1백40석에 달한다.
주경기장은 물론 보조경기장, 헬기장, 2천3백여대분의 주차장, 휴게시설 등이 갖춰지고, 관중석의70%%에 덮개가 씌워지며, 고화질 TV 중계가 가능토록 조명이 2천룩스에 달하게 설계됐다. 경기가 없을 때는 공원으로 이용토록 휴게-공원화를 강조했다.
2천5백84억원을 들여 2001년 유니버시아드 이전까지 완공, 월드컵 대회 등에 충분한 경기장이 되게 할 예정.
체육공원엔 이 종합경기장 외에도 2만석 규모의 체육관(실내), 5만석 크기의 야구장, 3천석의 실내빙상장, 2천석의 승마장, 12면 크기 테니스장, 수영장 등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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