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경남 창원의 주남저수지에서 지난 1월에 이어 또다시 불이 나 갈대밭 3백여평이 불에 탔다.
지난 8일 밤 9시10분께 경남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갈대밭 3백여평을 태우고 1시간30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서 직원과 경찰, 공무원 등 5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빠르게확산된데다 날이 어두워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불이 난 곳은 지난 1월 불이 난 곳에서 2백m정도 떨어진 곳이며 주남저수지를 구성하고 있는 동판저수지와 용산저수지가 연결된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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