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3만여명의 파리시민들은 9일 금주 중 의회의 마지막 절차를 거쳐 법률로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 말썽많은 이민법안에 반대하는 가두시위를 벌였다.
주로 학생과 20대 젊은이들로 이루어진 군중은 이날 화창한 봄날씨 속에 외국인혐오분위기를 부채질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민옹호단체 및 야당인 사회당원들이 주도한 시위에 참여, 이민법 반대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
시위조직 관계자들은 참가자수가 3만명을 초과한다고 밝혔으나 경찰은 과거의 어느 다른 이민법반대집회 때보다 적은 1만1천여명이 모였을 뿐이라고 밝혔다. 지난 달 22일에 있은 반이민법 집회에는 약 10만명이 참여, 대규모 가두시위를 벌였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