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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품 애용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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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랑운동 시민회의는 11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상임위를 열고 올해 선도과제를'절약은 두배로, 쓰레기는 반으로'로 결정했다. 시민회의는 또 국채 보상운동 90주년을 맞아 지역상품 애용 운동을 벌이고, '시민생활 부조리 근절 대책본부'를 개설 가동키로 결의했다.시민회의는 올해를 사랑운동 본격 추진의 해로 지목, 1백51개 사업을 수행키로 했다. △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 △신암 선열공원 애국지사 사료관 개설 △선비정신 등 교육 △대구감영 4백년사사적 조사 및 모형 제작 △대구의 향기 실태 조사 및 일재 잔재 발굴 자료화 △대구 문화재 도록발간 △섬유박물관 건립 △전통음악 경연대회 △시민 예술대학 운영 △시민 영화축제 △청소년자연 문화 체험활동 △자연 생태계 정기 조사 △보행환경 개선 운동 △자전거 타기 및 버스 전용차로 지키기 자원 봉사 △주요 가로 테마공원 조성 △동성로 가꾸기 △연구기관간 네트워크 구성△지역 상품 품질보증 제도 추진 △향토상품 사주기 운동 △유통상품 정기 조사 △향토를 빛낸인물 발굴 격려 △학생 자원봉사 조직 개발 육성 등이 그것이다.

부조리 근절 대책본부는 시민단체 사무국장급 4~5명으로 구성된 상설 기획조사반을 운영, 환경-각종공사-물품품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상부터 선별, 월1회 기획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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