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금난 한보건설 1천억대 공사수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보철강 부도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보건설(구 유원건설)이 1천억원대의 대형공사를 따냈다.

한보건설은 14일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11일 실시한 중부고속도로 하남-호법간 1공구 확장공사(공사 금액 1천1백41억원)의 입찰에 쌍용건설, 동양고속건설 등 2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참가해최저가로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입찰가는 9백63억원으로 각각의 지분율은 한보 75%%, 쌍용 15%%, 동양 10%%다.한보건설컨소시엄이 낙찰자로 최종 선정되기 위해서는 시공능력, 기술자보유, 재무상태 등에 대한적격심사 절차를 남겨놓고 있으나 심사기준을 감안할 때 통과가 확실시 돼 사실상 수주가 확정됐다.

한보건설은 건설업체의 대외적인 신임도 평가의 잣대가 되는 대형공사를 따냄으로써 한보철강 부도사태 이후 급격히 악화된 자금조달과 공사수주가 훨씬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